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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엄마

남자 조끼니트|클래파 PTC 세라믹 온풍기 정말

히터,온풍기 클래파 PTC 세라믹 온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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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파 PTC 세라믹 온풍기 상품구매


정말 빠르게 따뜻해져서 놀랐습니다.^^ |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아이들이 목욕 후에 너무 추워해서 로켓배송으로 미리 구매했습니다.

히터 종류는 많지만 일반 불꽃이 있는 히터보다 집에서 사용하기에 더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는데요,

보통 히터라고 하면 전원을 켜고 불이 들어오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따뜻해지지만

이 온풍기는 켜자마자 몇초도 안되서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받자마자 아이들 목욕시키고 온풍기를 틀었더니 아이들도 따뜻해해서 좋고 정말 순식간에 몸을 말릴수도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안에 열선? 불꽃? 같은게 없어서 가까운 거리에서도 화상 염려가 없어서 안전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또 장점은 슬림해서 자리를 안차지 하는것과 리모콘이 달려있다는 건데요,,

정말 가성비 좋은 상품입니다~

히터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not good | 먼저 다른 6만원대 온풍기가 배송 후
고장이 바로 나서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자취하는 8평 원룸에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6만원대 온풍기와 비교하여 좀더 객관적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1. 소음 있습니다. 약간 거슬릴 정도로
2. 뜨거운 바람 금방 나옵니다. (2분내)
3. 뜨거운 바람 약합니다. (강 기준)
방온도가 12도에서 15도 까지 올라가는데 1시간 넘게 걸립니다.
4. 뜨거운 바람의 범위가 굉장히 좁습니다.
거의 발 데우기용 정도입니다.
5. 6만원대 타제품과 비교했을시 제품 성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장이 나지 않기에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6. 리모콘 작동 안되는 것으로 배송되었습니다.
리모콘 모델도 상당히 올드했기에 기대도 안하고 안쓰고 있습니다.

결론: 상당히 불만족스러우나 가격과 브랜드 생각하면 내구성과 as를 믿고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별로 | 구입이유

피아노 방에서 쓰려고 샀습니다. 방음실이라 밀폐돼있어서 전열기구를 오래틀면 머리가 아파 온풍기로 장만했습니다.

별 깐 이유

1. 크기

작습니다. 진짜 작습니다. 솔직히 엄청 큰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프레임이 세로로 길게 나와있길래 어느정도 크기는 좀 크겠구나 했는데 걍 작습니다. 그래도 온풍은 잘 나와서 제 역할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그리 크게 감점될 부분이 아닙니다

2. 이동시 전원 차단

엎어지면 전원이 꺼지는거 요즘 난방기구에 다 있죠. 정말 안전하고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온풍기에도 탑재되있는데 센서가 너무 예민합니다. 설치위치가 마음에 안들어 뒷덜미 잡고 들어올렸는데 전원이 픽 나가버립니다. 제가 앞으로 고꾸러트렸나 싶어 다시 전원을 키고 수직으로 꼿꼿이 들어 올려봅니다. 또 꺼집니다. 그래서 꺼지자마자 바로 내려놓았습니다 다시 켜질까봐요. 안켜져요. 이건 그냥 시즈모드 박고 쓰라는겁니다. 안전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제작자분들이 이부분에 대해 세세한 작업을 하기 싫어서 소비자에게 불편을 안긴거라고 밖에 안보여요

3. 재부팅시 미작동

위와같이 위치를 옮길시 전원이 꺼지면 다시 켜줘야 해요. 백번 양보해서 위치 옮길때마다 전원 꺼지는거 안전하다고 합시다. 그러면 다시 켜야겠죠. 켰을때 바람이 바로 나와야하는데 안나옵니다. 빨간 불만 들어오고 온풍기랑 저랑 서로 멀뚱멀뚱 쳐다보게되네요. 사자마자 먹통인가 싶어 선택모드로 모드를 바꾸자 그제서야 바람이 나옵니다.
혹시나 설마 가정에서 사리분별 안되는 아기가 실수로 전원을 켜버려서 작동되버리면 전기세 폭탄맞을걸 걱정해서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건가요? 제가 아기도 아니고 그런 부모도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불편합니다 짜증나요

4. 필터
솔직히 필터같은건 제가 이쪽분야에서 일하는거도 아니고 전문지식이 없어서 잘은 모르는데 뒤통수에 달린 꼬실꼬실 털같은 필터를 보고 놀랐습니다. 설명서에 미세먼지나 각종 오물이 끼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있다고 했는데 미세먼지… 가 뭔지는 아시죠.. 아무튼 보고 놀랐습니다

사실 2,3번때문에 글썼습니다. 리모컨도 있고 색상도 블랙이라 세련되서 인테리어랑 잘 어울려서 기분좋게 받았는데 막상 까보니 마음에 안드는부분들이 자꾸 나와서 속상하네요. 중소기업에 대한 안좋은 편견이 점점 쌓이는 기분입니다.


소음은 좀 있지만 안전하고 편리해요 | 지금 우리집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30평대 집 큰방에 틀어놓으면 방전체 훈훈해지고,
거실에도 틀어놓고 주변에서 놀기에 훈훈해요.
타이머있어서 30분~1시간 틀어놓고 잠들어도 안심이고
방향전환되니 뜨거운바람 분산시킬수 있어서 좋구요.
방에 틀어놓고 아이 목욕시킨후 얼른 방으로 들어오면 훈훈해져있어서 머리말리고 로션바를때 좋답니다.
온풍기나 전기장판이나 모든 온열제품은 공기건조하게 만드는데, 방안에 빨래널어놓으니 금세 마르고 덜 건조해서 좋고,
윙~~하고 작동소리 나지만 틀어놓고 자는건 큰 문제 없구요.
툭 하고 건드려지면 전원 꺼진니 아이있는데서 틀어놔도 안심되요.
이정도 기능은 요즘 온풍기들에게 다 있겠지만ㅋㅋ 저는 매우 만족하며 씁니다.
보일러 공사 중이라 아직까지 난방안되는데 이 제품하나로 버티는 중이라 갑자기 생각나서 후기남겨봤어요.


클래파 PTC 세라믹 온풍기, BFB-728S연구실에서 공부하는데 발쪽이 추워서 구입했습니다

석영관 그 빨갛게 되는 난로도 있지만 그건 화재 위험때문에 감히 책상 아래에 두고 쓸 수가 없더라구요. 잘못하다간 데일 수도 있고.

이 제품은 사이즈가 아담해서 책상 아래에 두고 쓰기 충분한데다가 리모컨이 있어서 굳이 몸을 숙여 조작하지 않아도 되어 편합니다.

소음은 약간 있는데, 편리함을 감안할 때 참을만해요.
약풍으로 틀어놓으면 괜찮고 강풍?으로 해놓으면 노트북이 무리해서 팬이 세게 돌아가는 소리 정도인 것 같아요.
다만 주변 사람의 동의가 없을 땐 조용한 장소에서 쓰기엔 눈치보일 수도 있어요.

타이머 기능이나 온도조절 기능같은 건 안 써봤는데, 화재 위험이 적으니 나중에 겨울이 오면 그냥 강풍으로 틀어놓고 커피 한 잔 사오면 방이 따뜻해져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방금 발로 잘못 건드려서 발 위로 넘어졌는데 바로 전원도 차단되고 전면부 그릴도 옷 위로 화상 입을 만큼 뜨겁지 않아서 문제 없었어요. 안전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클래파 PTC 세라믹 온풍기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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